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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융통성 있는 교육 진행 요청 2
작성자 이*정 작성일 2018-06-22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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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주신 답변 기다리다 늦게 확인하고 재 작성 합니다.

먼저 작성된 글은 너무 두서가 없고 감정에만 충실한 글이었던 점 죄송합니다.


토요 어린이 체험 학습 

일단 신청시에 인원을 몇명 제한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1인이 신청 가능한 범위를 벗어한 인원을 예약으로 접수 받는 것은 단체를 따로 받던지 잘못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면 지난 모내기 체험때는 정원 30명에 예약 19명 대기 21명이었습니다. 

정원 30명에 대기 10이 최대 인원인데 대기 21명이 될 수 있는 사항은 한사람이 많은 인원을 한번에 예약한 것으로밖에 보여지지 않은 사항이었고 프로그램 접수에 문제점이 있는 전산은 수정을 하고 접수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규정을 정원으로 두고 있는 것은 박물관의 자체 규정으로 지켜져야 하는게 마땅하지만 늘 정원을 초과해서 많은 인원이 몰리는 것도 아니고 유동성있는 접수인원이 있다면 꼭 듣고 싶은 대기자의 경우 받아주는 울산시 시설중에 융통성을 발휘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어디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만 그런 경우가 있어 애초에 예약시에 대기인원에 너무 많이 잡혀있던 예약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어서 기대를 했던점 사실 있습니다.

10명이란 인원 모두 참석 시키기에 장소가 협소하다는 점 이해는 합니다만 보통 협소하다고 짜증내는것도 아니고 다른 곳도 협소하지만 모두가 협동해서 수업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있어 그 부분에 대한 양해가 어느정도 필요한게 아닌지 교육실이 협소하면 다른 대안이 없을지를 고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지 여쭤보는 바입니다.

미취학 어린이 입장이 있던날 저희 아동은 박물관 야외 고고학체험이 취소되어 입장하지 못하고 밖에서 2시간반을 대기했던 상태라 미취학 어린이 입장불가 규정과 관련하여 문의 드린것이고 가족단위로 움직일 경우에 야외 고고학체험이 취소되는 경우 대체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냐는 문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아이가 혼자서 야외에서 놀 수 도 있지만 야외라 춥기도하고 할 수 있는 놀이가 한정적이다 보니 혹시나 꼭 와야 하는 경우 인원 미달로 운영이 되지 못할경우 그 인원으로 고고학 체험은 아니더라도 놀이를 할 수 있는 대체 수업이 진행되어야 하는것 아닌지 또한 그날 저희 말고도 수업 없이 배회 하는 친구들 많았고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이 인터넷 접수후 진행이지만 당일 수업에 참여할 분 계신지 조사를 하는것 또한 박물관 주말 근무 인원으로 봤을때 충분하다 여겨질 인원이라고 봤습니다.


그리고 시청각실 아래 기획 전시실에 그날 아무도 관람객이 없던 상태였고 아이들이 복도에서 뛰면서 시끄럽게 했다면 이해합니다만 아이들은 자리에 앉아서 친구들이랑 종알거리고 이야기 하는 중이었고 시끄럽다고 "조용히!!"라고 인상쓰면서 뭐라고 혼을 내는게 아니라 교육을 담당하시는 분이 시작 10분전에 모인 친구들에게 설명으로 말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아이들이 얼마나 철이들고 성숙한 사람이라서 10분전에 모여서 떠들지 않고 있을 수 있나요? 관람객이 많거나 특수한 상황이 있다면 설명을 해줬어야 맞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뛰거나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 왔다갔다하는 상황은 없었습니다.


전시장 주변의 청결은 너무 도가 지나쳐서 울산 박물관이든 울산지역 박물관 과학관 체험을 자주 다니지만 그렇게 따라다니면서 치우는 경우가 없습니다. 울산 박물관에는 어린이 체험시설도 있고 넓은 장소에 주말에 박물관 나침반으로 유물 찾기도 하고 하지만 거기서 아이들이 다니면서 나침반으로 하고 관람객도 있지만 그런 주의 들은 적 한번도 없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심각한 수준으로 떠들거나 한 적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방문한 6회 이상의 방문에서요.

청소하시는 분들의 고충은 알겠으나 시시때때로 정리하고 치우고 왔다갔다 하시면서 관람객이 눈치를 볼 정도고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유물보존에 대한 의무를 강조하셨는데 소란행위라는 기준이 어떤건가요? 진열장 유물훼손의 정도가 아니라 문을 잡든 유리벽을 실수로 스쳤든 그건 그렇게 혼을 내면서 말씀하시는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지면 안돼!라고 단호히 소리지르시더라구요 과연 그게 유물보존만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시라면 박물관을 시민에게 오픈하지 않아야 하지 않나요? 소리를 지르실게 아니라 이런경우 어떻게 되니 설명을 해줘야 아이들이 실수를 하지 않지 기억속에 어떤 기억이 남아있을까요?

박물관관장이든 박물관 구성원 정도 되실 분들이면 역사도 깊이 배우셨겠지만 공공기관에 사람 대하는 법 정도는 기본적으로 숙지하시고 계신게 아닐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불쾌감이 아닌 소리를 지르고 지시하시는 것은 잘못된 운영방식이라 여겨지고 누군가 박물관에 관람을 하러 왔을때 많은 손님으로 청결 유지에도 힘을 써야 한다면 어느정도껏 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청결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청결 유지만 오로지 목적으로 해서 관람객이 불편하고 관람객에게 눈치 및 호통을 치는.. 그건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시는 것은 부모 들으라고 하는 소리 아닌가요? 그렇게 아이가 공공장소 규칙을 어길 경우 설명없이 그냥 놔두는 부모 아닙니다. 설명할 겨를 없이 소리지르셨고 사라지셨습니다.


세시풍속 행사 관련 

여러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좋고 일부러 거기까지 가서 배우기 위해 간 저희로서는 너무 실망스러운 체험이었습니다. 자리에 비치된 용품은 풀/가위 등이 인원수에 맞게 배치된게 아니라서 기다려서 써야 하고 기다리면서 쫑알거리는 아이들을 다독이며 기다렸다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강사분의 일방적인 진행을 따라 가기 역부족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던 것은 요즘 그런 배우기 위한 체험이 부족해서 기대에 차서갔을 것입니다. 울산박물관등 다른 곳에서는 수업 만족도를 설문표로 받고 항상 피드백을 하고 개선을 해가는데 여기는 체험을 하고 어땠는지 조사는 없더라구요? 있었다면 그날 불만 표시를 하는 사람이 과연 저밖에 없었을지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우왕좌왕 재료도 없는데 강사는 들으라고 호통을 치시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원장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답답하다는 듯 듣지 않는다 혼내시는데 환경이 그렇게 해주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날 바람이 아주 심하게 불던 날이었습니다.

연을 가지고 나오자 마자.. 연이 추락해서 바닥에 찢어져서 우는 아이가 한 둘이 아니었고

연을 만드는 법 설명 하나만을 위한것도 실망이 아주 컸는데 연을 날리는 법 정도는 알려주는 기본적인 교육 계획안이 부족했던게 아닌가를 지적드린 것입니다.

찢어진 연을 보고 과연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알려주신대로 했는데 연이 잘 안난다 모두다 괜찮은게 없네 역시 기성연인가? 다시 만들고 싶지 않다

좋지 않은 기억만을 남겼습니다.

향후 교육 계획안을 짜실때는 대상이 어린이 인 경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계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약밥제공/부럼깨기 등의 제공은 1인1개씩만 제공된다고 하셨는데 1인 1개를 나눠 주시던지요 자유로 드시되 1개만 드셔달라는 부탁이 무색하게 지켜보고 계시던 매의 눈 잊을 수가 없네요

약밥을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 싫어하는 분도 계시고 안드시는분도 계시고 더 드시고 싶은 분도 계시고 그것은 가늠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날 제공된 양이 부족했는지 우선 묻고 싶었습니다. 이틀째 되는날도 갔었는데 부족해 보이지 않았고 아이들이 부럼깨기 재미에 망치랑 두드린다고 너무 즐거워 하던 행사였고 저희 뿐만 아니라 부럼이 1인1봉지 제공인지는 팻말이 없어서 처음 알았네요

그날 준비했던 양이 부족했나요? 정말 그날 누군가가 못먹었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2개를 먹을 경우 다른 사람에게 민폐는 되겠지만 꼭 먹겠다는 게 아니라 그럼 2개를 드셔도 된다는 배려는 없으신가요? 그리고 제기차기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만드는 거라고 알려주시길래 아우 정말 친절한 분이시구나 했는데 마지막에 하나 더 만들고 싶다는 그아이에게 이제 그만 만들어야해 이럼 다른 친구들 할수 없다 니가 그러면 다른 친구가 못한다.. 그런데 그러고 그다음 세시풍속때도 제기차기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물론 그날만을 위한 만들기는 아니었겠지요 아이들이 색깔별로 하고 싶어하고 그럴 수 있지 않나요? 

그걸 옆에 들으라고 바로 옆에서 얼굴옆에서 말씀하시는데 화끈거리더군요

1인1개만 만드세요 한정 수량입니다 혹은 1개를 나눠주시던지요

그리고 이런말 드리는거 뭐하지만 복지원에서 아는분이 단체로 왔습니다.

그분오니 슬며시 데려가셔서 먹으라며 몇개를 쥐어주시더라구요 

아 아는 사람은 저렇게 쥐어주는구나.. 물론 그분이 나중에 일행과 나눠먹기도하고 일행도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일반 관람객에는 엄격한 잣대를 지인에게는 관대한 잣대를 보이는 광경이 제가 화가나게된 계기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을 하시는 부분일테고

저희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분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지 않은지 박물관에서는 그날 체험분이 정말 부족했는지 여유있게 주문해서 이런 사소한 별거아닌 불만으로 민원을 제기하진 않게 할 순 없는지 궁금했습니다.

여태 다니면서 화가났던부분.. 

결국 제가 느낀 불편함으로 질문을 드린것이고 제 질문에 답변을 다신것 보니 

부족해서 그런것마냥, 떠들고 뛰어다녀서 그랬던거 마냥, 그런 답에 대한 설명이

우왕좌왕 앞뒤없이 흥분만 한채로 글 썼던 제가 기본도 없는 사람인양 답이 달린 모습에 답을 보고 불편함 마음 감출수 없었습니다.

전화번호를 남길게 아니라 답을 달면 댓글이 달렸다는 연락도 없는데

더 불편하면 전화를 주던가 라는 식의 번호만 덜렁 있을게 아니라

이런부분 전화로 이렇다할 연락 주셨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여쭤봅니다.

울산시 민원을 제기 할 경우도 기본적으로 고객에게 답을 보내기 전에 이런이런 사항이 있어 그렇다는 해명과 설명이 우선인데 우리는 답을 달았으니 확인하는건 네 몫이다 이런 행정처리에도 문제있다 여겨집니다.

다음 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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